병원에서 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의 대화에 충격을 받은 40대 미혼 여성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A씨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졌다. 제 생사보다 사망 후 재산을 계산하고 있다는 게 괘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