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은 15일 공개된 웹 예능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2003년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을 떠올렸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연기가 좋아서 배우 일을 했고,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게 삶이라 생각하고 버텼다"며 "그런데 아들을 딱 잃고 나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더라. 지금껏 내가 했던 연기는 전부 가짜라는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