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대 운동장 트랙을 돌며 혼자 운동을 하다 쓰러졌다"고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그날 밤 의료진의 판단은 생각보다 심각했다"며 이후 3~4시간마다 혈압과 심전도, 체온 등을 확인하고 이름과 날짜, 장소 등을 묻는 검사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