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수요와 저조한 수익성으로 서점가의 골칫덩이가 됐던 소설의 '역주행'이 시작됐다. 지난달 넷째주 기준 교보문고의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소설 '수족관'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예스24의 베스트셀러 '톱 10'중 소설은 3권에 그친 반면 에세이, 사회·정치나 수험서는 7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