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믿음이 더 생겼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30일 대구 KT 위즈전을 앞두고 전날(29일) 역투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을 칭찬했다. 이번 KT전이 1·2위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페덱은 6이닝 6안타 2볼넷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