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보유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정했던 헤지 포지션을 해제할 경우 비트코인이 금보다 강력한 가격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라이브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ETF 관련 숏 포지션과 풋옵션 해제가 본격화되면 비트코인이 금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부양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단순한 현물 가격 움직임이 아닌 ETF 시장 내 포지셔닝 데이터에 기초한다. 지난 7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 이후 금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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