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시공사와 감리단에 대한 벌점이 그대로 확정됐다. 반면 설계사인 도화엔지니어링은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져 부과받았던 벌점 모두 사라졌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삼성역 GTX 철근 누락 건에 대한 벌점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시공사와 설계사, 감리단에 각각 통보했다.설계를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동해엔지니어링과 함께 당초 총 3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 이 가운데 도화에 배분된 1.53점은 이번 심의에서 모두 취소됐다. 도화가 앞서 벌점 부과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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