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와 가입자 확보에 집중했던 경쟁이 이제는 광고주 유치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구독료를 낮춘 광고형 요금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광고가 OTT 사업자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이 같은 변화의 선두에는 넷플릭스가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국내 주요 광고주 600여 명을 대상으로 '비하인드 더 스트림(Behind The Streams) 2026'을 개최했다. 광고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행사를 열고 광고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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