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한 정형외과에서 지난해 발생한 집단 의료감염으로 환자 22명이 감염되고 4명이 숨졌다. 경찰은 병원장과 간호조무사 2명이 감염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불구속 송치했다. 보건당국은 위생관리와 시술 과정의 여러 문제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