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천IC 인근에서 27일 오후 5시 11분께 운행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 밸브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적재 중인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관계기관 등은 현장에 출동해 피해규모 등을 확인 중으로 위기경보 ‘관삼’ 단계가 발령됐다./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