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축구 인생의 정점에서 수직 낙하했던 로리스 카리우스가 2부에서부터 경기력을 되찾은 뒤 1부에서 화려한 선방쇼를 펼쳤다. 상대는 무려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가 뛴 바이에른뮌헨이었다.6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샬케04와 0-0 무승부에 그쳤다.바이에른은 1승 1무, 샬케는 1무 1패가 됐다. 한때 분데스리가를 호령하는 강호였으나 강등과 승격으로 고생하고 전력이 많이 약해진 샬케는 1부 복귀 후 첫 승점을 뜻밖에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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